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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장애인 판로 확대 공로에 감사패 수상 메이크샵 플랫폼 활용 온라인 쇼핑몰 구축, 일자리 창출·경제적 자립 기여

신상윤 기자공개 2021-05-04 09:37:54

이 기사는 2021년 05월 04일 09:2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코리아센터는 4일 서울특별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코리아센터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온라인 쇼핑몰 보급과 마케팅 지원을 통한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코리아센터는 메이크샵 플랫폼을 활용해 쇼핑몰을 구축했다. 장애인 생산품에 대해 상품이 필요한 기업 또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D2C) 할 수 있도록 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리아센터는 지난해 2월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 △138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온라인 쇼핑몰 보급 및 교육 등을 지원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왼쪽)와 이상익 서울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오른쪽)이 감사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센터

또 코리아센터는 본사와 자회사 비품 등을 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며 중증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판로 확보에도 앞장섰다.

이상익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은 "온라인화 지원으로 판로 확대는 물론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까지 마련해 준 코리아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상생 협력의 모범이 되는 기업"이라고 전했다.

김기록 대표는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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