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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세원, 선행 생산·외주화 효과 덕 웃었다 1Q 영업익 전년비 1253% 급증, 폴라리스우노 자회사 편입 효과도 기대

신상윤 기자공개 2022-05-16 15:43:38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6일 15:40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폴라리스세원은 올해 1분기(연결 기준) 매출액 439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46%, 영업이익은 125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81% 줄어든 15억원으로 집계됐다.

실적 개선은 해외 물류가 안정화된 데 힘입었다. 또 전기차향 수주가 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대비한 선행 생산 효과도 반영됐다.

아울러 일부 외주화 추진 등으로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 매달 품질 개선 등을 위한 기술 지도도 진행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은 지난해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를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건실한 재무구조와 해외 높은 인지도 등을 구축한 폴라리스우노를 통해 사업구조 다변화 및 안정적 실적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세원 관계자는 "원재료 상승에 대비해 선행 생산과 재고 확보 등 원가 절감 노력에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반도체 공급 문제가 해결되면 추가적인 매출 신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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