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3분기 영업익 100억 원, '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매출액도 35.7% 늘어난 832억 원
권일운 기자공개 2012-11-05 10:20:26
이 기사는 2012년 11월 05일 10시2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용 부품소재 전문업체 미래나노텍이 창사 이래 최대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대형 터치패널과 윈도필름, 도로표지판용 반사필름 등 신규 사업부문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미래나노텍은 올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7% 늘어난 83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31억 원이던 영업이익은 100억 원으로 225%나 늘어났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회사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
이같은 호실적을 기록한 것은 미래나노텍이 수년 전부터 추진해 온 신규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낸 덕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터치패널과 윈도필름, 도로표지판용 반사필름 부문에서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났다"면서 "2분기까지 약 80억 원(누적)을 기록한 이들 사업부문의 연간 매출액은 25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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