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신개념 미래터치패널 본격 양산 내년 제4공장 건립..대형터치패널 분야 선점 계획
박제언 기자공개 2012-11-22 13:57:47
이 기사는 2012년 11월 22일 13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업체 미래나노텍이 본격적으로 미래터치패널(MUT: Mirae Ultra Touch) 양산에 나선다.미래나노텍은 22일 충북 오창 본사에서 미래터치패널 양산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지난 2년간 대형터치패널 사업 육성을 위해 핵심 공정 기술 확보와 초기양산체계 구축 등 개발 노력을 이어왔다. 이날 양산 출하식으로 미래터치패널의 개발 및 공식적인 양산 출하를 대내외에 알렸다.
미래터치패널은 투명전극(ITO)를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전도성 필름으로 기존 ITO 필름 대비 10분의1 수준의 저항 값을 구현할 수 있다. 베젤(화면 테두리)을 소화하고, 롤투롤(Roll to Roll) 공정을 통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장점도 가지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미래터치패널을 지난 9월부터 양산해왔다. 이를 통해 4분기에만 약130억 원을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내년 3월까지 제4공장 건립을 완료할 예정"이라며"미래터치패널 대량양산체제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형터치패널 분야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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