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기술연구소, '대덕특구육성사업' 선정 연간 1억 원·컨설팅 등 지원···터치스크린 신규 아이템 개발 계획
김동희 기자공개 2013-07-26 14:20:13
이 기사는 2013년 07월 25일 09시3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상장사 트레이스의 기술연구소가 '2013년 대덕특구육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대덕특구육성사업은 벤처·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약 7억 원의 출연금을 들여 시행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향후 5년 내 사업화 가능한 신규아이템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전략 등을 수립하여 관련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1년간 약1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내부 자원분석, 산업트렌드분석, 유사기업 벤치마킹, 사업화 및 기술 전략 분석 등의 각종 컨설팅을 지원해 신사업 아이템을 도출하게 한다.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최우선 아이템의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전략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레이스는 이를 통해 'Sheet 상태 강화글라스 Cutting 방법 및 강도 유지 방안에 관한 기술' 등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행을 통해 터치스크린 시장의 주목을 이끌 신규 아이템들을 개발하고 이에 관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며 "업계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서의 자리를 굳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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