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리지코너, 밸류업 데모데이 '개최' 중기청 '창업맞춤형지원사업'과 연계...모의 크라우드 펀딩 진행
이윤재 기자공개 2014-02-28 14:20:09
이 기사는 2014년 02월 28일 14시2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탈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28일 '밸류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28일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코너)에 따르면 이번 밸류업 데모데이는 '창업맞춤형지원사업' 인큐베이팅 과정과 '쿨리지코너 청년기업가' 6기와 통합해 개최된다. 20주간 인큐베이팅 교육을 통과한 팀들이 참여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한다. 또 모의크라우드펀딩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있다.
창업맞춤형지원사업은 중소기업청이 1000여개의 창업팀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초기 사업화자금을 지원하고, 대학과 벤처캐피탈 등 민간 창업 인프라와 협력하도록 하는 국책사업이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인큐베이팅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본 사업에 참여한 25개 창업팀은 그동안 성장과정과 온라인 멘토링 성과등을 공개하여 오픈트레이드에서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권혁태 쿨리지코너 대표는 "창업팀과 투자자가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픈트레이드에서 지속적인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며 "이러한 방식은 투자자들이 창업팀들의 지속적인 성장과정과 멘토링에 대한 반응을 지속적으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화 된 장점"이라고 밝혔다.
쿨리지코너는 국내 벤처캐피탈로서는 최초로 인큐베이팅과 투자를 연계해 5년째 창업경진대회와 인큐베이팅 과정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매 기수마다 10~20팀을 선발해 16주간 기업가 정신에서부터 창업, 재무, 회계, 세무, IPO, M&A에 이르기 까지 창업과 성공적인 기업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각 분야 전문가, 성공한 벤처 CEO등 20명이 넘는 벤처전문가로 구성돼있다.
오진석 쿨리지코너 과장은 "창업팀들이 창업맞춤형 사업기간동안 쏟은 노력과 흘린 땀들이 각 회사들의 타임라인에 녹아있어서 향후 다른 투자자를 만나더라도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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