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PT, 도착시간 '천차만별' 6번째 PT 호텔롯데 가장 먼저 도착..마지막 PT HDC신라 가장 늦게 도착
영종도(인천)=연혜원 기자/ 장지현 기자/ 이경주 기자공개 2015-07-09 19:30:00
이 기사는 2015년 07월 09일 19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서울 시내면세점 대기업 후보들의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PT 순번이 늦은 후보 기업 관계자들이 오히려 현장에 일찍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후보 기업 관계자들의 도착 시간은 PT 순서와 달랐다. 관세청 측은 PT 20분 전부터 관계자들의 입장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뒤에서 2번째, 앞에서 6번째로 PT가 예정돼 있는 호텔롯데는 심사가 진행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았다. 호텔롯데 선발팀은 1시35분에 모습을 드러내 대기업 7곳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했다. PT 예정 시간은 6시 55분으로 약 5시간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것이다. 후발 차량들은 각각 3시 23분과 6시 19분에 도착했다.
7개 업체 중 5번째로 PT를 선보일 예정이었던 이랜드면세점 관계자들이 2시 47분 인재개발원에 입장했다. PT 예정시간은 6시 25분으로 약 4시간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후발 차량은 5시 40분 경에 입장했다.
2번째로 PT가 예정돼있던 현대DF 관계자들은 3시 19분에 입장해 PT예정시간인 4시 50분보다 약 1시간 30분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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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시간까지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도착한 후보자들과 달리 예정된 PT 시간에 맞춰 도착한 후보기업 관계자들도 있었다.
첫 번째 순서로 프레젠테이션이 예정돼 있던 신세계DF 관계자들은 PT예정시간 4시 20분보다 약 40분 빠른 3시 42분에 인재개발원에 입장했다. 신세계DF 관계자들은 총 4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도착했지만 1대의 차량이 비표를 보여주지 못해 다시 돌아가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다.
SK네트웍스와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들은 첫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된 4시 20분 이후에 인재개발원에 입장했다.
7개 업체 중 4번째로 PT가 예정돼있던 SK네트웍스 관계자들은 4시 48분에 인재개발원에 모습을 드러내 예정시간인 5시 50분보다 약 1시간 먼저 도착했다.
3번째로 PT를 선보이는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들은 예정시간인 5시 20분보다 25분 빠른 4시 55분에 도착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들은 도착 직후 차량에서 내려 "한화 파이팅"을 외치며 PT에 앞서 기를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7개 업체 중 마지막으로 PT가 예정돼있던 HDC신라면세점 관계자들은 예정 시간인 7시 20분보다 약 40분 빠른 6시 40분에 인재개발원에 입장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7시 경 인재개발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HDC신라 관계자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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