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09월 16일 17시4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하 농금원)이 출자하는 '농림축산식품업펀드'에 UTC인베스트먼트(이하 UTC)가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16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농금원은 UTC를 농림축산식품업펀드의 GP로 낙점했다. UTC로부터 운용 제안서를 접수받은지 약 2주 만의 결정이다.
농림축산식품업펀드는 240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금원이 120억 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UTC가 직접 출자자를 모집해 매칭하는 형식이다. UTC는 주목적 투자처인 농림축산식품 분야에 약정총액의 60%를 투자해야 한다.
농금원은 앞서 농림축산식품업 분야의 GP 선정을 연기했다. 지난 7월 나온 1차 수시 출자사업 공고에 제안서를 제출한 벤처캐피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 농림축산식품업펀드는 농금원의 올해 마지막 출자사업이다. 때문에 이번 UTC 선정으로 올 한 해 계획된 출자사업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TC는 오는 11월까지 농림축산식품펀드 결성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UTC 관계자는 "유한책임출자자(LP) 모집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3개월 안에 충분히 결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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