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내달 400억원 회사채 발행 3년물로만 구성…NH, HMC, 유안타, 이베스트 등 인수단 구성
배지원 기자공개 2015-10-12 11:05:27
이 기사는 2015년 10월 08일 19시2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S네트웍스가 올해 첫 회사채를 발행한다. 발행규모는 400억 원이며 트랜치는 3년물로만 구성했다.현재 인수단은 NH투자증권, HMC투자증권, 이베스트증권, 유안타증권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주관사는 이들 중 선정될 전망이다. 대형 증권사 중 추가로 인수단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은 11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LS네트웍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이후 공모채를 발행하지 않았다. 당시 회사채 발행은 올해 1월에 만기도래한 회사채 500억 원의 차환 목적이었다. 수요예측에는 총 1600억 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흥행을 기록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6월 LS네트웍스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지분투자, 투자부동산 매입 등으로 자금소요가 많아 차입금 부담이 증가했다. 2011년 말 2889억 원이었던 차임금은 올해 3월 말 5641억 원까지 늘었다. 2011년 이후 브랜드사업과 유통사업의 실적 저하에 따라 수익성도 부진했다.
LS네트웍스는 2007년 이후 LS그룹에 편입돼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의 유통 및 판매사업, 중계무역, 자전거 판매 등 유통사업, 부동산 임대사업 등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81.8% 지분을 보유한 E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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