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아시아, KTR 상해와 위생허가 MOU 체결 中 수출용 위생허가 시험 및 인증 대행
김동희 기자공개 2015-11-25 09:50:30
이 기사는 2015년 11월 25일 09시4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고농축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기능성 패치 제조 원천기술 특허(TDDS:경피약물 전달기술)를 보유한 케이티에이치아시아(이하 KTH아시아)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상해지사와 위생허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중국 정부가 국내 화장품의 위생허가 인증을 강화키로 하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신력있는 국가기관인 KTR과 손을 잡은 것이다. KTH아시아가 자사 제품의 중국 수출을 위해 위생허가를 맡기면 KTR이 이를 대행해 인증을 대신 받아주는 구조다.
이번 협약으로 KTH아시아는 3개 제품의 인증을 받아 중국 홈쇼핑 런칭과 백화점 , 멀티샆 입점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에는 모든 제품으로 인증 대상을 확대 시행해 중국 전역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KTR은 2010년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한국전자파연구원이 통합된 국내 최대 시험, 인증, 기술컨설팅 기관이다.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 28개국 116개 기관과 업무제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품목에 대한 제품 성능 및 유해 시험과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공인 시험인증 기관이며 산업통상부 산하 정부 공공기관 이다.
KTH아시아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KTR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중국 수출을 위한 업무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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