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신임 감사에 장세근 전 한은 부총재보 한은서 35년 근무…주총서 이동대 은행장 연임도 의결
한희연 기자공개 2016-04-01 09:37:44
이 기사는 2016년 03월 31일 17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제주은행 상임 감사위원에 장세근 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임됐다.제주은행은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장세근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선임했다. 신임 장 감사는 오는 2018년 주총 전까지 제주은행의 상임감사를 맡게 된다.
장 감사는 1955년 생으로 충북 출신으로 청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1978년 한국은행에 입행, 인사부, 기획부, 금융시장국, 공보실, 경제교육센터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발권국장과 총무국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부터 부총재보를 지냈다. 한국은행 퇴임 후에는 한국 외국어대, 경희대에서 금융시장과 통화정책 등과 관련한 강의를 해 왔다.
제주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이동대 제주은행장의 연임과, 장성수, 이상훈 사외이사 선임, 김형진 기타비상무이사 선임도 함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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