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아산나눔재단과 예비CEO 모집 '스타트업 창업 캠프 9기' 오픈…체계적인 창업 교육 지원 예정
현대준 기자공개 2016-04-11 17:24:41
이 기사는 2016년 04월 11일 17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프리미엄 성인 실무 교육 회사 패스트캠퍼스가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예비 최고경영자(CEO)를 모집한다.패스트캠퍼스는 11일 '스타트업 창업캠프 9기'에 참여할 참가자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창업캠프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나 회사 설립 초기 단계에 있는 CEO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창업캠프의 커리큘럼에는 팀 빌딩·웹 페이지 론칭·투자 유치 전략 등 창업의 핵심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와 김대일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총괄이사 등 현재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진, 벤처투자자 등 총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 설립부터 성장까지 스타트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의 이후에도 각 분야 전문가가 수강생별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자가 궁금해 하는 투자나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를 통해서 예비 창업자는 창업 전 단계의 과정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설립 초기 단계의 CEO는 시행착오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박 대표는 "기존 스타트업 세미나나 교육 프로그램 중 상당수는 실전과 동떨어져 있는 모습을 보여 스타트업 임직원들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다"며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투자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만큼 예비 창업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창업 캠프는 지난 2년 간 2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고 그 중 80% 가량이 실제 창업 활동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래형 식사 스타트업 '랩노쉬', 기업 협업 툴 스타트업 '토스랩', 남성 소품 브랜드 '바이수미' 등 스타트업의 대표들을 배출했다. 또한 여러 수강생들도 강의 이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엔젤투자 등 스타트업 창업의 초기 단계를 성공적으로 밟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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