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 1Q 영업익 1.5억 '흑자전환' 대주주 변경이후 수익 다변화 노력 결실
김세연 기자공개 2017-05-15 15:28:44
이 기사는 2017년 05월 15일 15시2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가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링크는 지난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7억 원, 영업이익 1억 54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0% 가량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포스링크 관계자는 "흑자전환은 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해 온 내부 구조조정과 다양한 수익 사업 발굴 노력에 따른 결과"라며 "향후 안정적 운용을 강화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링크는 이달초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벗어나며 본격적인 기업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철도통신 시스템, 전자정부 통합망 등의 솔루션기반 정보통신망 구축 사업 외에도 갤러리아포레 상업시설 인수를 통한 마련한 수익 다변화 노력을 통해 재무건전성이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1월 25억 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로 올라선 대만계 투자회사 수퍼브얼라이언스는 향후 코스메틱 등 수익성 기반의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기업으로의 변신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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