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7년 07월 06일 18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국의 중장비제조업체 췐용기계집단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췐용기계집단은 동부증권과 국내 증시 상장을 위한 주관 계약을 맺었다.
췐용기계집단은 1993년 설립됐다. 췐저우시췐용기계발전유한회사·용춘현췐용기계부품유한회사·복건성췐용기계제조유한회사 등 3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포크레인·불도저·기중기 등 건설 중장비와 특수휠 등 부속품이다.
IB 관계자는 "췐용기계집단의 임직원은 800명 정도며 고급기술인력 50명을 보유한 회사"라며 "자체R&D 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기술력이 우수한 회사"라고 말했다.
췐용기계집단은 산이(sany)중공, 샤공(xiagong) 등 중국시장에 상장한 기업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주요 수출국은 유럽·미국·동남아·호주 등 40여개국이다.
다른 IB 관계자는 "휠·타이어제조업체 골든센츄리가 300대 1이 넘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중국의 제조업체에 대한 국내 투자심리가 나쁘지 않다"며 "상장 당시의 시장 상황과 공모가 수준이 흥행의 주요 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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