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차기 리더는]차기 회장 후보 '박재경·정민주·김지완' 압축오는 17일 2차 면접서 최종 후보 확정
부산=김선규 기자공개 2017-08-09 16:59:20
이 기사는 2017년 08월 09일 16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BNK금융지주는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로 박재경 BNK금융지주 부사장,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을 선정했다.이날 부산은행 본점 20층에서 열린 차기 회장 후보 면접은 후보자의 이름 '가나다' 순으로 오전과 오후로 나눠 비공개로 진행했다. 임추위 면접은 10분 브리핑, 5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후보자가 'BNK금융지주의 경쟁력 제고 및 그룹사 시너지 극대화 방안'에 대해 10분간 발표하고, 5분간 임추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임추위는 오후 2시 모든 면접절차를 마치고 휴식 시간을 가진 뒤 곧바로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 들어갔다. 3명의 압축 후보군을 선정한 임추위는 오는 17일 2차 면접을 실시한 뒤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에 추천할 최종 회장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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