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차기 리더는]부산은행, 행장 후보 3명 선정 작업 착수부산 본점서 면접 실시, 연장자 순 6명 비공개 진행
김선규 기자공개 2017-08-11 11:35:10
이 기사는 2017년 08월 11일 11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가 1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차기 행장 후보 6명에 대한 1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면접 결과를 토대로 최종 후보 3인을 선정하고 늦어도 8월 말까지 차기 행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부산은행은 이날 본점 20층에서 차기 행장 후보자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하는 면접은 후보자의 나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면접은 10분 자유 발표, 20분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할 방침이다.
첫 면접 대상자는 오남환 부산은행 IT본부장(부행장)이다. 이후 연장자 순으로 정충교 BNK캐피탈 부사장, 김석규 경남은행 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 부행장, 성동화 부산은행 부행장보, 박재경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차례대로 면접 절차를 밟게 된다.
박 부사장, 빈 부행장, 오 부행장은 부산은행의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관리하고 있는 육성 후보군이다. 육성 후보군은 2017년 1차 이사회에서 확정된 차기 행장 당연 후보자다. 이밖에 정 부사장, 김 부행장, 성 부행장보는 이사회 추천으로 서류 심사를 통과한 추가 후보자다.
임추위는 후보자에 대한 면접절차를 끝내고 휴식 시간을 가진 뒤 곧바로 압축 후보자 선정을 위한 논의 과정에 들어갔다. 면접 결과를 토대로 총 3명의 후보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이들 후보군을 대상으로 17일 이후 2차 면접을 진행한 뒤 늦어도 8월 말까지 최종 행장 후보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 임추위는 정용화, 이광주, 김영재 사외이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재 사외이사는 BNK금융지주 임추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향후 임추위 및 2차 면접 진행 절차는 임추위원장인 정용화 사외이사가 개별 통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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