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최정예 PB, 랜드마크빌딩에 집결 하나은행 10명, 하나금투 6명 등 골드 PB 발령
이승우 기자공개 2017-08-31 09:11:00
이 기사는 2017년 08월 25일 15시3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삼성동 랜드마크 빌딩에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와 주력 PB들이 대거 집결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우수 PB들을 랜드마크 사업에 투입, 자산관리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25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와 KEB하나은행 골드 PB들이 오는 28일부터 삼성동 랜드마크빌딩에 입주하는 Club 1 금융센터로 이동, 업무를 시작한다. 기존 KEB하나은행은 업무를 이미 개시했다.
이 빌딩 6층에는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의 Club 1 금융센터가 들어서고 7층에는 은행 창구, 8층에는 하나금융투자의 메인 거점이 마련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골드 PB 10여명과 하나금융투자 골드 PB 6명이 Club 1 금융센터 발령을 받았다. KEB하나은행 법조타운클럽의 송승영 부장과 청담금융센터의 이승호 상무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더벨이 수여하는 '올해의 PB'에 선정된 인물들이다.
Club 1 금융센터가 입주한 랜드마크 빌딩에는 연예인 배용준 씨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들어온다. 꼭대기층에는 루프탑 바(Bar)도 설치될 계획이다. 당초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도 들어올 계획이었으나 현재로선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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