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 SMV 여행사 지분 51%로 확대 9월 자회사 여행사 실적, 감마누 연결실적에 반영
박제언 기자공개 2017-08-29 14:35:03
이 기사는 2017년 08월 29일 14시1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감마누가 인바운드 플랫폼(IP) 사업을 영위하는 여행사 지분을 확대했다.감마누는 최대주주 에스엠브이의 자회사인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해피고 3개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추가 취득 후 총 취득 금액은 300억 원, 지분율은 각각 51%씩이다.
이번 지분 확보로 인바운드 플랫폼을 통한 여행 자회사 매출과 이익이 감마누 실적으로 연결된다.
인바운드 플랫폼은 해외 관광객을 송객해 소비를 유도하는 시스템이다. 면세점, 카지노, 호텔 등의 대상에서 소비할 경우 여행사가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지난 상반기 3개 여행사는 인바운드 플랫폼 사업으로 매출액 1185억 원, 영업이익 154억 원을 달성했다.
감마누 관계자는 "사업 초기비용 마무리 후 꾸준히 흑자폭이 확대되고 있다"라며 "추가 지분 취득에 따라 여행사들이 감마누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고 실적 또한 연결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안정적인 안테나 사업 외 고수익 IP사업 확대로 올해는 기업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마누는 지난 23일 자금 조기 납입 마무리 후 에스엠브이 외 2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은 52.2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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