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 '스마트글라스' 일류상품 인증 산자부 주최···'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박제언 기자공개 2017-11-23 17:54:20
이 기사는 2017년 11월 23일 17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지스마트글로벌은 자사의 투명LED유리(G-Glass)가 2017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촉진을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점유율 5% 이상인 품목과 향후 7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지정해 생산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G-Glass'는 세계 최초의 투명전광유리다. 지스마트글로벌이 전세계 독점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판매2년 만에 전세계 매출 900억 원을 넘어설 만큼 국내외에서 그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기성 지스마트글로벌 대표는 "G-Glass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우리제품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적극적인 국내 및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성과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으로부터 해외마케팅과 세일즈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일류상품 생산기업 자격을 보유, 제품개발 및 판매시 정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금융, 자금조달 등의 각종 지원제도에 있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중국 사드 갈등이 해소되면서 중국 수출대금도 정상적으로 회수되고 있다"며 "천진에 있는 중국공장에서 제품안정화를 마치고 본격적인 중국 내 생산체제를 갖춰 내년부터는 중국국유기업 CECEP가 파트너로 있는 조인트벤처 브릴쇼(BRILLSHOW)에서 공격적인 판매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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