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8년 05월 17일 16시3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오는 18일 사장 후보군을 대상으로 면접 절차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후보군을 압축하고 다음주 후반께 임시 이사회를 거쳐 최종 사장 후보자를 선출한다는 계획이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추위는 오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사장 후보자 대상 프레젠테이션(PT) 등 면접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사추위는 이날 약 5명의 사장 후보군에게 이를 알리고 개별 면접 시간 등 일정을 조율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대우건설 사추위가 내일 서울 A지역에서 사장 후보자 PT 등 면접을 진행하기로 하고 후보자들에게 일정을 통보했다"며 "후보군 모두 이날 한꺼번에 면접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사장 후보자 선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업계에서는 그동안 거명되지 않았던 후보자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등이다.
사추위는 이번 면접을 거쳐 압축 후보군을 선정하고, 다음주 초 최종 면접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4일께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고 최종 사장 내정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6월 중순 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이 통과되면 대우건설 신임 사장 선출 절차도 마무리된다.
대우건설 사추위는 전영삼 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 부행장과 양채열 산업은행 사외이사, 최규윤·우주하 대우건설 사외이사,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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