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철산 센트럴푸르지오 '흥행몰이' 전주택형 1순위 마감, 평균 경쟁률 '18대1'
김경태 기자공개 2018-07-27 14:24:42
이 기사는 2018년 07월 27일 14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의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가 평균 18.4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총 201가구 모집에 3715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평균 18.48대 1, 최고 31대1의 경쟁률로 전 가구 1순위 마감됐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105㎡ 6가구 모집에 186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31대1을 기록했다. 전용 84㎡ A타입도 21.93대1의 경쟁률(14가구, 307건 접수)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그밖에 △전용 84㎡ B 타입이 81가구 모집에 1543명이 몰리면서 가장 많은 청약건수를 기록했고 △전용 59㎡ A타입 16.56대 1(41가구, 679건 접수) △전용 59㎡ B타입 16.95대 1(59가구, 1000건 접수)을 기록했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광명 철산동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고, 지하철 7호선 철산역 및 중심상업시설이 인접해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해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며 "중소형 위주의 평면구성과 수납특화, 공간특화 등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것이 수요자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철산주공4단지를 재건축해 짓는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규모로 만들어진다. 전용면적 59~105㎡, 총 798가구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이며, 정당계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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