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지놈박스, '무비스트' 콘텐츠 오디오화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과 MOU, '팟프리카' 앱 통해 공개
신상윤 기자공개 2019-03-12 15:20:17
이 기사는 2019년 03월 12일 15시1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는 12일 아프리카TV '프릭엔'과 문화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아시아 마케팅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는 영화 전문 포털 사이트 무비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프릭엔은 BJ(Broadcasting Jockey)와 AJ(Audio Jockey) 등을 발굴·육성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는 MCN그룹이다.
양사가 맺은 MOU는 무비스트의 텍스트 콘텐츠를 오디오 콘텐츠로 음성화해 프릭엔이 운영하는 '팟프리카'에서 서비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신규 콘텐츠 개발과 더불어 영화와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아프리카TV의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프리캣(FreeCat)'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프릭엔은 현재 운용 중인 교육 플랫폼인 아프리칼리지에서 모델 지망생을 위한 '모델 아카데미' 강연도 준비한다. 이를 위해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가 제휴를 맺은 한국모델협회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 등 글로벌 진출도 기대된다.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와 프릭엔은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를 해외로 유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프릭엔은 올해 상반기 베트남에 팟프리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아프리카TV의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프리캣은 베트남과 태국 등 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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