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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홀딩스, 플러스칩 수익 반영 기대감 '상승' 디자인서비스·팹리스 사업과 시너지 효과

신상윤 기자공개 2019-06-10 11:19:53

이 기사는 2019년 06월 10일 11:1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알파홀딩스가 플러스칩 인수를 비롯해 자회사 매출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홀딩스 로고JPE
알파홀딩스는 10일 최근 인수한 플러스칩 매출이 올해 2분기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고 밝혔다. 플러스칩은 영상처리반도체(ISP) 개발 전문기업이다. 첨단 미세공정에 대한 뛰어난 기술력으로 매년 40%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을 시현하는 중견 시스템 반도체 회사다. 지난해 매출액 36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플러스칩은 알파홀딩스 디자인서비스 사업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자인서비스 사업부는 플러스칩과 협력해 관련 개발 용역 과제를 추가로 수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알파홀딩스의 팹리스 사업부는 해외 고객사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원달러 환율 효과가 지속될 경우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알파홀딩스의 디자인서비스 사업부 달러 매출 비중은 37%에 달한다. 팰립스 사업부 매출도 70%가량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자회사 알파솔루션즈도 HDMI 관련 로열티 매출과 자동차 SoC용 저전압 차등 시그널링(LVDS) 지적재산권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다. 그 외 손자회사 알파머트리얼즈는 스마트폰 고객사를 대상으로 방열소재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사와 테스트 중인 솔루션이 하반기부터 적용돼 매출 등이 증가할 전망이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디자인서비스와 팹리스 사업부 등은 올해 1분기 비수기를 벗어나 2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플러스칩 실적이 반영되는 2분기를 비롯해 올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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