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9년 08월 06일 11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커피머신과 주방기기 수입·유통업계의 선두업체인 오진양행이 이태리 커피머신 제조업체인 시모넬리그룹(SIMONELLI GROUP)의 반자동커피머신 브랜드 빅토리아 아르두이노(Victoria Arduino)를 국내에 들여온다.6일 오진양행은 시모넬리그룹의 고급형 반자동커피머신 브랜드인 빅토리아 아르두이노를 독점 수입유통하는 내용의 계약을 지난달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아르두이노의 모델 중 블랙이글(BLACK EAGLE) VA388은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의 공식 커피머신이며 스타벅스리저브매장에서도 사용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오진양행의 도영훈 대표는 "빅토리아 아르두이노의 브랜드 가치가 ㈜오진양행의 업계 최대 수준의 전국 서비스망, 전략적인 마케팅 투자 및 국내외 커피 프렌차이즈 고객들과 만나 한국 시장에서 크게 제고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사간 매출 신장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978년 설립된 오진양행은 커피전문점 이디야와 할리스, 스타벅스 등에 커피장비와 오븐기, 제빙기 등 해외 주방 설비를 납품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피자헛과 맥도날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J푸드빌 등 외식 프랜차이즈에도 주방설비를 납품하고 있다.
오진양행의 주요 취급 제품으로는 대형 피자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콤비오븐과 주로 제과·제빵 용도로 쓰는 컨백션오븐 등 오븐기와 튀김기, 제빙기와 커피머신, 스무디 기계 등이 있다. 제빙기의 경우 미국 웰빌트(Welbilt)사의 매니토웍(Manitowoc) 제품을 커피 머신은 스위스 써모플란(Thermoplan)과 이탈리아 라스파찌알레(Laspaziale) 등을 수입·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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