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CEVO-C' 편의성·안정성 강화 개선 모델 선봬, 소비자 요구 반영 업그레이드 진행
신현석 기자공개 2019-08-12 10:19:49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2일 10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캠시스가 이번 달 출시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모델을 공개했다.12일 캠시스는 CEVO-C 개선모델을 선보였다. 캠시스 전기차 사업부 관계자는 "차량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고 정확하게 반영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CEVO-C 개선 모델 출시를 이번 달 완료하고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말 정식 출고 예정인 CEVO-C는 캠시스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한 한국형 초소형 전기차다. 냉난방 공조 시스템을 갖춰 4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주행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최고 시속 80km/h의 스펙에 1회 충전 시 100km 가량 달릴 수 있다. 완충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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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VO-C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국내 모터쇼 및 전기차 엑스포 등을 통해 얻은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한 것이다. 편의성을 더욱 살린 실내 구성과 주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개선을 진행한 게 특징이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스티어링 휠의 높이를 3cm 낮추었고 기어 조작부는 기존 버튼식에서 다이얼식으로 변경했다. 윈도우 조작부는 오디오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해 조작의 용이성을 높였다. 사이드 미러 조작부는 기존 수동식에서 전동식으로 변경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오디오 시스템은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볼륨 조절키 및 버튼의 위치에 변화를 줬다.
눈에 띄지 않는 부분도 대폭 개선했다. 안정성 있는 주행감을 위해 강성이 더욱 높은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아울러 내·외장에 다양한 방음재와 흡음재를 추가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도어상단 프레임을 추가로 적용해 방음과 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제동 성능을 높이기 위한 브레이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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