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관계사, 바이오 매출 128% 증가 이엠아이, 신약 판매 증가 발판 세자릿수 성장
방글아 기자공개 2019-08-13 14:25:19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3일 14시2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텔콘RF제약 관계사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Emmaus Life Sciences)의 바이오 사업이 겸상적혈구질환(SCD) 치료제 신약 판매 증가에 힘입어 세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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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가 나스닥 상장사 마인드(MYnd Analytics, Inc.)와 지난 7월 합병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3분기부터 반영된다.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소아 환자에게 처방이 가능한 SCD 치료제 엔다리(Endari™)를 개발한 바이오테크다. 이엠아이는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의 100% 자회사로 임상, 신약 판매 등 바이오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타카 니이하라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 대표는 "엔다리의 상용화 속도가 빨라 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엔다리의 주요 원료인 L-글루타민 연구를 지속해 게실증 및 당뇨병 치료제로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에 엔다리 주요 원료인 L-글루타민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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