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시스, 분당 취약 계층에 혈당 측정기 지원한다 분당보건소와 협업, 마이크로패치 사업도 박차
박창현 기자공개 2019-09-30 09:06:18
이 기사는 2019년 09월 30일 09시0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필로시스가 분당보건소와 함께 5000여명의 관내 취약계층 가계에 혈당측정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필로시스는 이번 지원 사업을 계기로 분당보건소와 손잡고 당뇨 환자들의 치료와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 자체 개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지메이트 프리미엄 앱'을 통해 혈당 관리 뿐만 아니라 혈압, 체중, 체지방 등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이크로패치 사업도 속도를 붙인다. 필로시스는 작년부터 3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마이크로패치를 이용한 연속 혈당 측정기를 개발하고 있다. 당장 내년부터 상용화가 목표다.
필로시스 관계자는 "최근 의료 기술 발달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동시에 만성 질환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가 관리를 통해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건강기기들이 부각 되고 있어 필로시스 역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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