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스마일클럽, 빅스마일데이 흥행 강력한 소속감 제공, 고객 로열티↑…쇼핑축제 성공으로 이끌어
전효점 기자공개 2020-11-09 15:58:59
이 기사는 2020년 11월 09일 15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1월 대규모 쇼핑시즌을 맞아 이베이코리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역대급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멤버십 제도 ‘스마일클럽’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행사 흥행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9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스마일클럽은 지난 달 기준 회원 270만명에 육박하며 주목 받고 있다. 스마일클럽은 이베이코리아가 2017년 4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유료 멤버십 제도다.
이베이코리아가 충성도 높은 스마일클럽 회원들을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은 ‘소속감’이다. 단순 할인 혜택에 치중하기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맞췄다. 이베이코리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가격 혜택을 중심으로 한 경쟁 구조에서는 지속가능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때문에 이베이코리아는 단순 할인을 넘는 가치를 제공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다. 스마일클럽 회원들만을 위한 파격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러한 혜택들은 스마일클럽의 강력한 가입 동기로 작용한다. 실제로 빅스마일데이 기간 스마일클럽 가입고객은 평소 대비 최대 3배 증가한다.
이베이코리아는 또 스마일클럽 친구초대 이벤트를 통해 스마일클럽 멤버들의 소속감을 강화했다. 빅스마일데이 기간에는 스마일클럽에 친구를 초대한 회원과 가입한 친구 모두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를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배송’과의 연계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폭넓은 생필품 및 간편식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일배송관에 ‘스마일클럽만 드리는 이달의 할인 코너’를 신설했다.
이베이코리아 관계자는 “스마일클럽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용 혜택, 스마일 시리즈와의 연계를 통해 고객들이 계속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