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Radar]엠아이케이개발, 창원에 2500억 랜드마크 짓는다대신증권 1100억 부동산PF 기표완료…시내 최고층, 초호화 주상복합
이경주 기자공개 2021-06-02 13:20:53
이 기사는 2021년 06월 01일 09시1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부동산디벨로퍼(시행사) 엠아이케이개발이 경상남도 창원시에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 건물을 짓는다. 총사업비가 2500억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대신증권이 1000억원이 넘는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를 집행했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5월 28일 엠아이케이개발이 진행하고 있는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생활형 숙박시설 개발사업’에 1100억원 부동산PF 기표(대출실행)를 완료했다. 앞서 엠아이케이개발은 현대엔지니어링과 1400억원 규모 공사도급계약을 올 4월 30일 체결했다.

엠아이케이개발은 부동산신탁사 출신인 김성환 대표가 2020년 설립한 신생 부동산디벨로퍼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에 소재하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가 2500억원에 이른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과 74-4번지에 각각 지하 6층에서부터 지상 46층에 이르는 초고층 건물 2개동이 들어선다. 생활형 숙박시설 296실과 6384평(2만1104.9㎡) 규모 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이 갖춰진다.
현존하는 창원 시내 건물 중에서 가장 높고 규모가 크다. 덕분에 창원시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관측이다. 현대엔지니어링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기존 창원시엔 없었던 스카이라운지와 인피니티 풀(시각적 경계가 없는 수영장), 조식 서비스와 발렛파킹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엠아이케이개발은 오는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입지와 수요를 감안해 성공적 분양을 자신하고 있다.
엠아이케이개발 관계자는 "건물이 들어서는 상남동 지역은 황금입지인 반면 최근 10년 내 공급물량이 없어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크다"며 "개발 기대감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져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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