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7개 분기 흑자 기조 유지 3분기 누적 영업익 25억원, 작년 온기 실적 초과 달성…"추가 성자 동력 발굴"
신상윤 기자공개 2022-11-15 09:20:50
이 기사는 2022년 11월 15일 09시1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7개 분기 흑자 경영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코스닥 상장사 폴라리스오피스는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59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8%,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소프트웨어인 '폴라리스오피스' 기반의 오피스사업부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 데 힘입었다. 흑자 경영 기조는 지난해 1분기부터 7개 분기 동안 이어졌다.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그룹사 체제도 확립을 마쳤다. 조성우 회장을 정점으로 폴라리스오피스,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등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조 회장은 지난달 책임 경영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장내에서 폴라리스오피스 지분을 매입하며 지분율을 24.09%로 확대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턴어라운드에 이어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사업 확대 및 비대면 협업 도구 솔루션 '아틀라시안' 등의 수요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종속회사인 폴라리스쉐어테크는 블록체인 사업을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그룹사 체제 지배구조를 확립한 만큼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추가 성장 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
신상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지에이이노더스, 위축된 경영 여건…투자로 활로 모색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일신석재 이사회, 기타비상무·사외이사 추가 구성
- [전문건설업 경쟁력 분석]일신석재, 경쟁력 원천 '포천 석산'에도 업황 탓 고전
- 현대건설, 수익성 8% 목표…TSR 주주환원 첫 도입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 도약"
-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평택 반도체 훈풍 속 입주
- [건설부동산 줌人]'김한영호' 한국종합기술, 신재생에너지 강화 낙점
- DB그룹, DB월드에 부동산 개발 역량 결집한다
-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핀셋 조직개편
- [건설부동산 줌人]동아지질, '해외통' 정경수 신임 대표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