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일본 에이벡스 통해 화장품 사업 확대"

실시간뉴스: 수은 공급망 펀드 출자사업 'IMM·한투·코스톤·파라투스' 선정

마크 로완 아폴로 회장 "제조업 르네상스 도래, 사모 크레딧 성장 지속"

벡트, 2030년 5000억 매출 목표

'기술 드라이브' 신성이엔지, 올해 특허 취득 11건

"최고가 거래 싹쓸이, 트로피에셋 자문 역량 '압도적'"

전체기사

아우딘퓨쳐스 "일본 에이벡스 통해 화장품 사업 확대" 자사 브랜드 '네오젠' 인지도 제고,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교류

황선중 기자공개 2022-12-13 15:34:20

이 기사는 2022년 12월 13일 15:33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아우딘퓨쳐스는 화장품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에이벡스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벡스)'와 협업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우딘퓨쳐스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네오젠의 일본 진출을 위해 에이벡스와 마케팅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에이벡스를 통해 일본 드럭스토어인 마츠모토 키요시부터 일본 알리바바, 라쿠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우딘퓨쳐스는 신규 사업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에이벡스와 밀접한 교류관계를 가져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에이벡스와 교류를 통해 네오젠 화장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est clicks

황선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02

유료 서비스 안내

thebell 사이트맵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뉴스홈

전체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황선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thebell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