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출자사업, 대형 VIG·맥쿼리 최종 선정 중형 케이스톤·한투PE, 소형 우리PE·아크 등 6곳 최종 낙점
김지효 기자공개 2023-11-03 11:50:38
이 기사는 2023년 11월 03일 11시5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노란우산공제회(이하 노란우산)가 사모펀드(PEF) 출자사업 최종 운용사(GP)가 선정됐다.3일 투자 업계에 따르면 노란우산은 이날 사모펀드 출자사업 최종 운용사 선정 결과를 각 하우스에 통보했다. 대형, 중형, 소형에서 각각 2곳씩 추렸다.
소형은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 아크앤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앞서 숏리스트에는 LX인베스트먼트-IBK기업은행를 포함해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중형의 경우 케이스톤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승기를 잡았다. 숏리스트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3곳이 선정됐다. 중형분야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 IMM크레딧앤솔루션,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SG프라이빗에쿼티, 케이스톤파트너스,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 등 11곳이 도전장을 던지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대형은 VIG파트너스와 맥쿼리자산운용이 낙점됐다. 숏리스트에는 IMM인베스트먼트 포함해 3곳이 이름을 올렸다.
노란우산공제는 이번 출자사업에서 총 26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소형분야에서 각 200억원, 중형분야에서 각 400억~500억원, 대형분야에서 각 600억~700억원을 출자한다.
노란우산은 앵커 LP를 맡지 않기 때문에 출자사업에 참여하려는 운용사는 기본적으로 다른 출자사업 등을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출자 확약을 받아야한다. 이 때문에 노란우산 출자사업은 심사 조건이 다른 출자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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