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 바꾼 포바이포, 새로운 CI 공개 '새로운 CI 공개+홈페이지 개편'…"AI 솔루션 기업으로서 색깔 분명히 할 것"
윤진현 기자공개 2024-05-07 07:45:45
이 기사는 2024년 05월 03일 08시5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4by4)가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반영해 변화를 추구한다.포바이포는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고 밝혔다. 고유의 기업 정체성을 공고히 하면서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사업 및 조직의 확장, 글로벌 사업 확대에 대한 비전을 반영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개된 포바이포의 새로운 CI는 앞선 ‘기술력’과 창의적인 ‘콘텐츠’ 역량의 두 축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기존에 없던 몰입의 콘텐츠 경험을 일상으로 확대한다는 기업의 방향성을 담았다.
특히 직선과 곡선, 그레이와 오렌지 컬러의 조화로 서로 다른 두 축을 형상화한 CI는 기업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시각적으로도 주목도를 높였다. 이에 더해 알파벳과 숫자로 이루어진 CI를 바탕으로 포바이포 전용 서체를 개발했으며 이를 향후 각종 채널 운영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
포바이포는 공식 홈페이지 역시 전면 개편했다. 보다 직관적인 페이지 구성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기술, 비즈니스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보여줄 수 있게됐다.
2017년 디지털 화질 구현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한 포바이포는 지난 2022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각 사업 부문의 외연 확대와 전문성 강화,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VFX 전문 기업 메드픽쳐스, 게임 콘텐츠 기업 SBXG 등 다양한 기술 자회사를 적극적으로 인수 합병하기도 했다.
또 초고화질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영상, 이미지 스톡 플랫폼(키컷스톡)과 딥러닝 기반 화질 개선 AI 솔루션(픽셀)으로 사업 부문을 확장하는 등 기존 콘텐츠 제작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다양한 영역으로 전문성을 빠르게 넓혀가면서 시장 내 입지를 키워왔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포바이포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량 뿐 아니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들을 공격적으로 확보하면서 시장 경쟁력 및 입지를 강화해온 만큼 사업적 확장성과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기업 브랜드 개편을 계기로 포바이포는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으로서 색깔을 보다 분명히 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인 성과들로 이를 증명하면서 시장에 존재감을 더욱 분명히 각인 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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