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4년 05월 27일 08시4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커넥트웨이브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의결권 지분 86%(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 가정 주식 수 포함)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MBK파트너스는 2차 공개매수를 거쳐 상장폐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공개매수를 발표한 뒤 소액주주들의 반대가 있었으나 2대주주인 김기록 전 이사회 의장이 공개매수에 참여하면서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공개매수를 통해 상장폐지에 성공한 사례인 오스템임플란트와 루트로닉도 1차 공개매수로 80% 중반의 의결권을 확보한 후 2차 공개매수, 상시매수를 거쳐 상장폐지를 완료한 바 있다. MBK파트너스도 이 같은 전철을 밟는다는 계획이다.
MBK파트너스 측은 "이번 주 초 1차 공개매수와 같은 가격으로 2차 공개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차 공개매수의 결과와 무관하게 MBK파트너스는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이 취득되는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이미 공시한 바 있다"며 "1차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지분율과 국내 유사 사례 감안 시 상장폐지의 가시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
김혜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ESS 키 플레이어]한중엔시에스 '국내 유일 수랭식 공급' 가치 부각
- [ESS 키 플레이어]훈풍 탄 서진시스템, '1조 클럽' 가입
- [i-point]위세아이텍, 대한소방공제회 사업 수주…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 [i-point]감성코퍼레이션, 75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 [Red & Blue]유일에너테크, '레이저 노칭' 해외 시장 확장 집중
- [ESS 키 플레이어]상장 앞둔 에이스엔지니어링, 사상 첫 매출 6000억대 달성
- [i-point]서진시스템, 907억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 [Company Watch]에스티아이,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
- [Company Watch]'해외 확장' 디이엔티, 미국·캐나다 법인 신설
- [i-point]APS, 김영주 COO 선임…"사업 재편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