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서울푸드 2024 참가 국내 최초 떡볶이 밀키트 출시 후 누적판매 2000만팩 판매
김혜란 기자공개 2024-06-13 09:00:14
이 기사는 2024년 06월 13일 08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떡볶이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가 지난 11일 고양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4)에 '글로벌 K푸드 식품회사'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오는 14일 폐막한다.13일 국떡 관계자는 "국떡 전시 부스는 첫날부터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 고객들의 관심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인기 제품과 해외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전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떡은 국내 최초로 떡볶이 밀키트를 출시했으며 국내와 미국 등 해외 35개국 수출을 통해 누적판매 2000만팩 판매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7년 첫 출시한 '오리지널 떡볶이'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로제떡볶이', 최근 편의점 씨유(CU)에 입점한 '컵떡볶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국떡 측은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다양한 박람회에 참가해 세계 곳곳에 K푸드 떡볶이 맛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미국, 유럽, 중동의 주요 아시안 마트와 동남아 편의점에 입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떡은 코스닥 상장사 아이즈비전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이엔크리에이티브의 식음료(F&B) 브랜드로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 중이다. 지난달 태국에서 진행된 타이펙스 전시회에도 참가했으며, 이달 23일부터 열리는 뉴욕 팬시 푸드 쇼에도 참가해 제품과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
김혜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ESS 키 플레이어]한중엔시에스 '국내 유일 수랭식 공급' 가치 부각
- [ESS 키 플레이어]훈풍 탄 서진시스템, '1조 클럽' 가입
- [i-point]위세아이텍, 대한소방공제회 사업 수주…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 [i-point]감성코퍼레이션, 75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 [Red & Blue]유일에너테크, '레이저 노칭' 해외 시장 확장 집중
- [ESS 키 플레이어]상장 앞둔 에이스엔지니어링, 사상 첫 매출 6000억대 달성
- [i-point]서진시스템, 907억 규모 ESS 공급 계약 체결
- [Company Watch]에스티아이,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감
- [Company Watch]'해외 확장' 디이엔티, 미국·캐나다 법인 신설
- [i-point]APS, 김영주 COO 선임…"사업 재편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