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소룩스, 국세청 세무조사 종료 "불확실성 해소"조명사업 영업 확대, 아리바이오 협업 특수조명 R&D '속도'
성상우 기자공개 2024-07-24 13:42:39
이 기사는 2024년 07월 24일 13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마치면서 경영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한 모양새다. 최근 추진 중인 바이오 관련 신사업에 더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소룩스는 최근 국세청 조사4국이 실시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특이사항 없이 예정 기간 내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는 세무와 관련된 경영 행위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진행됐다. 약 3개월에 걸쳐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이 기업 회계기준과 세무회계상의 차이로 인해 나온 통상적 수준의 세금을 부과 받는 것으로 종료됐다. 부과된 세금에 대해서는 향후 절차에 따라 성실하게 납부한다는 방침이다.
소룩스는 세무조사로 인해 불거졌던 경영 상 불확실성이 명확하게 해소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위축됐던 조명사업 영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바이오 사업 진출 선언 이후 1년 이상 준비해 온 신사업 역시 더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아리바이오 등 여러 기관과 협업 중인 바이오라이팅연구소(Bio Lighting Lab)의 인지기능 향상 특수조명 개발 등 신사업 분야 연구개발(R&D)이 최우선 경영 현안이다. 인지기능 향상 특수조명 개발은 현재 국내와 미국에서 임상에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 중 임상 연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소룩스 관계자는 “정재준 대표 취임 이후 증권거래법을 포함해 관련 법과 규정을 성실하고 일관성 있게 지키며 정도경영 기조를 이어 왔다”면서 “이번 세무 조사를 통해 이를 확인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고 세무당국으로부터 일부 오류로 지적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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