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메타랩스 3분기 매출 89억, 전년비 75%↑영업손실폭 21% 감소, 4분기 자회사 중심 탈포 의료 컨설팅 강화
김혜란 기자공개 2024-11-15 08:57:19
이 기사는 2024년 11월 15일 08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약 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억원 영업손실을 냈으나 외형성장으로 손실폭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15일 메타랩스에 따르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1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22% 축소됐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 모모랩스의 사업 확대로 회사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사업이 안정화됨에 따라 영업손실도 개선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4분기 메타랩스는 자회사를 중심으로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자회사 모모랩스는 서울, 부산, 대구에 이어 전국구 병원 파트너십 확대를 이어 나간다. 여기에 지난 8월 인수한 의약품, 의료기기 유통 기업 메타케어를 통해 밸류체인을 강화한다는 그림이다.

이와 함께 자회사 메타에스앤씨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병원 고객 관리) 설루션 사업 △메디컬 빅데이터 사업 등 IT 역량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앞선 관계자는 "회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의료 컨설팅, 디지털 헬스케어, 의약품·의료기기 사업까지 토털 메디컬 밸류체인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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