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제 1회 국제 밸류 워크샵 개최 김형기 대표 "국제 투자가가 보는 국내·아시아 벤처사모투자 시장 매력 소개할 것"
이 기사는 2009년 09월 17일 10시4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투자는 17일(목) 오후 1시 서초동 사옥에서 '제1회 KVIC International Value Worksh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해까지 매년 개최해 왔던 KVIC Partners Forum을 분기별 워크샵으로 변경하고 첫 번째 행사 주제로 국제 기관투자가들이 바라보는 국내·아시아의 투자기회를 소개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투자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 기관투자가가 바라보는 국내· 아시아 벤처캐피탈·사모펀드 시장에 대한 시각 △국제 기관투자가가 판단하는 국내 운용사의 경쟁력 △아시아의 세컨더리 펀드 시장 등에 대해 발표한다.
연사로는 △미국계 모태펀드(fund of funds) 운용사인 윌셔 프라이빗 마켓 그룹(WPMG; Wilshire Private Markets Group) 도쿄 지사장을 맡고 있는 그랜트 플레링(Grant Fleming) △아시아 개발은행의 김무신 모태펀드 투자 담당자 △홍콩계 모태펀드 운용사인 스퀘어드론(Squadron)의 김영아 한국 투자담당 △세계적인 세컨더리 투자자인 컬러캐피탈(Coller Capital)의 피터홀든(Peter Holden) 이사가 참석한다.
이들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시각과 전략을 발표하고 마지막 패널 토의에는 한국투자공사(KIC)의 대체투자팀 국경오 차장까지 참석해 국내외 투자가들간의 투자기회와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기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매 분기별 워크샵을 개최해 해외 사모펀드 시장의 최신 동향 분석 및 운용사간의 교류의 시간을 꾸준히 마련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내 벤처캐피탈 등 운용사와 기관투자가들에게 해외의 선진 투자기법을 소개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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