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1년 09월 25일 16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 계열사인 한화솔라원이 은행권으로부터 1억달러를 조달했다. 조달한 자금은 신사업에 필요한 재원으로 쓰겠다는 복안이다.
한화솔라원은 25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5년만기 1억달러를 차입했다고 밝혔다.
서정표 한화솔라원 재무최고책임자(CFO)는 "이번에 차입한 자금은 사업확장 재원으로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라원은 태양전지 셸모듈의 생산설비 확장에 이번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솔라원은 올해 셸 생산능력을 500㎿에서 1.3GW로, 모듈 생산능력은 900㎿에서 1.5GW로 끌어 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중국 장쑤성 난퉁시에 2단계에 걸쳐 태양전지와 모듈 설비를 건설한다.
앞서 한화는 지난해 8월 계열사인 한화케미칼을 통해 세계 4위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중국의 솔라펀파워홀딩스(현 한화솔라원)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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