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에이프로스퀘어 빌딩 매입 거래금액 2040억…매도자 엠플러스자산운용, IRR 5%대 실현
이명관 기자공개 2019-04-11 14:36:31
이 기사는 2019년 04월 09일 17시1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서울 서초동 소재 '에이프로스퀘어' 빌딩을 매입했다. 매도자는 엠플러스자산운용으로 이번 거래를 통해 360억원에 이르는 매각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시 서초구 1309-9번지에 위치한 에이프로스퀘어 빌딩을 인수했다. 거래금액은 2040억원이다. 매도자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이다. 지난달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친것으로 확인됐다.
2012년 준공된 에이프로스퀘어빌딩은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의 중형급 빌딩으로 연면적 2만7220.37㎡ 규모다. 월 임대료는 3.3㎡당 7만5000원 선이다. 현재 전문 어학원 등이 입주해 있다.
엠플러스자산운용은 에이프로스퀘어 빌딩을 인수한 지 4년만에 처분했다. 에이프로스퀘어 빌딩을 인수한 것은 2014년이다. 당시 두산중공업으로부터 1680억원에 매입했다. 인수주체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설정한 '엠플러스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9호'였다.
엠플러스투자운용은 이번 거래를 통해 투자 4년만에 360억원에 이르는 매각 차익을 실현했다. 연환산 수익률(IRR)을 기준으로 보면 5.36%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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