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int]미래산업,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L-벨트 이전450억 공장부지 인수, 물류 효율성 제고
이우찬 기자공개 2024-07-26 18:35:27
이 기사는 2024년 07월 26일 18시3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장비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미래산업은 기흥IC 인근에 있는 공장 부지를 450억원에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미래산업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L-벨트 중심에 공장을 확보하게 됐다.미래산업이 인수한 부지는 대지면적 1만8476㎡, 건물면적 5177㎡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이뤄진 공장이다. 미래산업은 다양한 검사 장비 개발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협업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기흥IC 인근에 위치해 물류 효율성과 운송 비용 절감에도 유리할 것으로 평가된다. GTX-A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이번 용인 이전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에서 더욱 효율적인 생산과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최근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서버 수요 증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확대 등 전반적인 업황 개선 전망을 보이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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