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4년 04월 09일 21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신자산운용이 김영준 주식운용본부 팀장을 최고운용책임자(CIO)로 선임했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자산운용은 김영준 주식운용본부 팀장(35세)을 이근연 주식운용본부장의 후임으로 내부승진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가 35세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업무능력을 인정해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준 신임 CIO는 2003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업계 첫발을 들였고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대신증권 CM본부 트레이딩부 등을 거쳐 2011년 5월부터 대신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에서 일해왔다. 대신자산운용에서 대신부자만들기다이나믹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 펀드 등을 맡아 운용해왔다.
서재형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인사에 큰 변화를 주며 대신자산운용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현섭 헤지펀드사업단 롱숏운용본부장과 우태규 채권운용본부장을 영입한 이후 기관자금 유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서호창 전 골드만삭스자산운용 마케팅 상무를 글로벌자산운용본부장으로 영입해 재간접 헤지펀드와 고액자산가 맞춤형 사모펀드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주식운용본부장 교체까지 감안하면 총 4개 파트의 본부장을 새로 선임한 셈이다.
자산운용업계가 30대 젊은 매니저를 CIO로 선임한 것은 올해 강대권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매니저(32)가 드림자산운용 CIO로 이직한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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