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장명철·김상국 신임 사외이사 선임 오는 7월 임시 주총서 의결…경기도 영업구역 추가 관련 정관 변경도
한희연 기자공개 2015-05-21 08:03:51
이 기사는 2015년 05월 20일 16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광주은행이 사외이사 2명을 신규로 선임할 예정이다.광주은행은 지난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장명철, 김상국 사외이사를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는 오는 7월 1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장명철 사외이사 후보는 1951년 생으로 현재 ㈜그린 CS 고문으로 재직중이다. 한국전력에서 인사처장과 영업본부장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김상국 사외이사 후보는 1952년 생으로 SK텔레콤 중국사업팀장과 중국본부장, SK 차이나홀딩스 대표를 지냈다.
장 후보자와 김 후보자의 임기는 모두 오는 2017년 정기 주주총회 종료시까지다.
현재 광주은행 이사회는 김한 대표이사와 한복환 상임감사위원, 김대송, 김태기, 노부호 사외이사 등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3월 26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대송, 김태기, 노부호 사외이사 후보의 재선임 건과 조담 신규 사외이사 후보 선임 건을 안건으로 올렸었다. 기존 3명의 사외아사들의 재선임 건은 통과됐으나 조담 사외이사 후보 선임 건은 87.8%의 반대로 부결됐었다.
한편 오는 7월 1일 임시주총에서는 경기도 지역을 영업 구역으로 추가하는 정관 변경의 건도 의결한다. 지방은행의 경기도 지역 영업 규제가 완화되면서 이미 부산, 전북, 대구은행 등은 자사 정관을 변경하고 앞다퉈 경기도 지역에 지점 설립을 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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