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민영화]본입찰, 오후 5시까지 5~6곳 현장 응찰한화생명·한투·키움·IMM 등 오후 3시 넘어 입찰서류 잇달아 제출
안영훈 기자/ 정용환 기자/ 한희연 기자공개 2016-11-11 17:30:22
이 기사는 2016년 11월 11일 17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매각 본입찰에 5~6곳이 현장 응찰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이후로 본입찰에 뛰어드는 투자자들이 잇달아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우리은행 매각 주관사들은 이날 오전부터 JP모건 건물에서 입찰 서류를 받았다.
이날 오후 5시까지 JP모건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한 곳 중 확인된 곳은 5~6곳이다. 이중 5곳은 IMM PE, 한화생명,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동양생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한 곳은 서류를 제출했으나 소속이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달 있었던 예비입찰에는 투자자 18곳이 매입을 희망했다. 당시 예비입찰에 참가한 투자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동양생명, 한화생명, 다우키움그룹, 유진자산운용, 한앤컴퍼니, IMM PE,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 보고펀드, 오릭스PE, 어니니티에쿼티파트너, 베어링PE아시아, CVC캐피탈, 유니슨캐피탈 등과 중동계 투자자 일부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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