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링크 자회사, HCASH 韓최초 상장 써트온, 글로벌 ICO프로젝트에도 HCASH와 공동 참여
권일운 기자공개 2017-11-21 10:45:33
이 기사는 2017년 11월 21일 10시3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포스링크 자회사 써트온이 코인링크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시가총액 기준 세계 15위 암호화화폐 HCASH를 상장한다.써트온은 오는 30일 코인링크의 정식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최근 암호화폐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HCASH를 상장한다고 21일 발표했다. 2017년 하반기 글로벌 최대 ICO(가상화폐공개)가 될 '애스톤 프로젝트'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HCASH는 글로벌 가상화폐시장에서 하루 거래량 2700만 달러, 시가총액 8억 200만 달러(11월 20일 기준)를 기록한 세계 15위권 가상화폐다. 현재 두바이 스마트시티에 블록체인 기술 제공계약을 한 데 이어 에임하이글로벌과 킹넷 등이 참여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페이먼트 프로젝트인 엔트캐쉬(Entcash)에도 핵심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해 한국시장에도 상당 부분 알려져 있다.
코인링크 상장을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한 아담 게리 HCASH 부사장은 지난 20일 써트온과 코인링크 상장 및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공식 마케팅 파트너인 에임하이스타디움과 함께 향후 한국 내에서 HCASH의 상장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방안을 협의하기도 했다.
아담 게리 부사장은 "HCAH는 블록체인 및 DAG시스템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블록체인과 비블록체인 시스템 간에 정보와 가치가 공존할 수 있도록 설정된 암호화폐"라며 "한국에서 HCASH를 소개하기 위해 코인링크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담 게리 부사장은 이어 "코인링크는 코스닥 상장사에서 운영하는 가상화폐거래소인 만큼 HCASH와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HCASH 상장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김병진 써트온 부사장은 "코인링크의 정식 오픈과 동시에 HCASH를 동시 상장하고, 12월에는 윌튼코인 등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검증된 알트코인을 순차적으로 상장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에 집중된 암호화 화폐 거래를 다양화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써트온이 참여하는 '애스톤 프로젝트'에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자문서기반 블록체인 플랫폼'인 애스톤 프로젝트에 써트온은 블록체인 플랫폼 및 의료제증명서비스 등응 개발하는 데 참여할 계획이다. 애스톤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와 호주,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 글로벌 개발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6일부터 프리 세일, 12월 11일부터 크라우드 세일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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