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지원펀드 위탁사 선정 막바지…이번주 윤곽 미드캡·그로쓰캡·루키리그 운용사 PT 한창
한희연 기자공개 2019-04-25 08:21:19
이 기사는 2019년 04월 24일 11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주관하는 '성장지원펀드' 위탁 운용사가 이번주 결정된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성장지원펀드 숏리스트에 든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이날 프레젠테이션(PT)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PT 평가가 끝나고 이르면 25일 저녁에는 선정 결과가 운용사들에 통보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지난주까지 숏리스트에 든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지원시 제출한 서류와 운용사 현황 등을 대조하는 등 면밀한 평가를 거쳤다.
성장지원펀드 선정작업은 산업은행이 미드캡, 그로쓰캡, 루키리그 평가를 진행하고, 성장금융이 벤처리그 평가를 진행한다. 성장금융이 평가하는 벤처리그의 경우 지난주 PT를 거쳐 지난 23일 선정결과를 운용사에 통보했다고 알려졌다.
산업은행과 성장금융은 지난 3일 2차 평가 대상이 될 운용사 35개를 발표하고 한달간 평가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달 초 제안서 마감 결과 미드캡, 그로쓰캡, 벤처, 루키 부문에 총 51개 운용사가 지원했는데 이들에 대한 서류평가 결과 35개 운용사를 숏리스트로 선정한 셈이다.
미드캡과 그로쓰캡의 경우 제안서를 낸 운용사 모두가 숏리스트에 포함됐다. 당초 서류평가로 2배수를 추릴 예정이었는데 미드캡의 경우 3곳 선정에 6개 운용사가, 그로쓰캡의 경우 5곳 선정에 8개 운용사가 지원해 이들 모두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산업은행과 성장금융은 이번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19개 사에 8500억원을 위탁할 예정이다. 미드캡은 3개 운용사에 3000억원 이내, 그로쓰캡은 5개 운용사에 3000억 원 이내, 루키는 3개 운용사에 400억원 이내, 벤처는 8개 운용사에 2100억원 이내를 출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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