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초소형전기차 보급' 협약 차량 유지관리, 충전인프라 등 종합서비스 제공
이장준 기자공개 2019-07-30 16:30:00
이 기사는 2019년 07월 30일 16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캐피탈이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초소형 전기차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캐피탈은 최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심장수 오토본부장과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현대캐피탈과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중소기업 및 영세 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제고와 편의성 향상을 위한 초소형 전기차 보급에 뜻을 모았다. 초소형 전기차는 골목상권에 특화된 이동수단으로, 유류비를 절감하고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중소상공인들의 주요 이동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캐피탈은 초소형 전기차 전용 금융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차량 유지관리서비스와 충전인프라를 제공하는 등 친환경 차 운영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초소형 전기차 이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중고 전기차 매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초소형 전기차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중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에 발이 되어 줄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사업에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와 함께 뜻을 모았다"며 "현대캐피탈은 이번 협약을 비롯해 향후에도 친환경차 관련 전용 금융상품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친환경 차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전기차와 수소차 전용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 친환경 차 보급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주도 내 우체국 친환경 택배차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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