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금융교육·가족캠프 지역사회 '눈길' 교육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우수기관' 선정
최은수 기자공개 2019-09-27 14:10:08
이 기사는 2019년 09월 27일 14시0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새마을금고가 각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과 가족캠프 등 사회공헌활동이 호평을 얻고 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회원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사업과 가족 캠프, 전문가 초청 강연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명동부새마을금고는 매년 200명의 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2012년에 시작해 용돈관리, 금융기본개념 등을 전달하고 금융기관종사자로서의 직업 관련된 설명을 제공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시작부터 유익하고 좋다는 후기가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부모와 자녀가 참여하는 행복캠프를 개최한다. 행복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행복캠프에선 캘리그라피 강의와 전문가를 초청 강연의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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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부령새마을금고는 지역 복지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금융전문가 재능 기부 특강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약 5년간 27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치다가 올해 ‘2019년 Dream up! 직업군별 전문가 특강'이라는 재능 기부로 영역을 확장했다. 부령새마을금고는 지원금 전달사업보다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흔히 보이는 금융기관을 넘어 청소년에 교육과 성장기회를 제공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친근한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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