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9년 11월 27일 17시0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캐피탈은 인증중고차를 통해 고객 맞춤형 중고차 구매를 지원하는 '맞춤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고객이 원하는 제조사, 모델, 차량등급 등 필수정보와 주행거리, 가격대를 선택해 구매를 요청하면 입고 예정인 차량 중에서 이 조건과 유사한 차량을 우선 매칭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 매칭된 차량에 대해 구매 의사를 표시하면 차량 상품화 작업을 거쳐 희망 배송일에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대금을 결제하고 온라인 전용판매 차량을 구입하면 할인에 무료 배송 혜택까지 얻는다.

올들어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 샵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도 꾸준히 증가했다. 온라인 전용관을 오픈한 작년 12월 말 36.7%에 불과했던 온라인 판매 비중은 지난 9월 말 70%를 돌파했다. 중고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주문서를 작성한 후 결제를 끝내는 간결한 절차가 주효했다는 평이다.
온라인 구매는 차량 실물을 확인하는 절차가 없어 고객은 통상 구입 전 유선이나 온라인을 통해 상담을 받는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 온라인 구매는 사전 상담 없이 홈페이지 정보만 확인되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화질 이미지, 360도 리얼뷰 서비스, 상세한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 더해졌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원하는 중고차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팔고 반복적인 차량 검색에 지친 고객들을 보고 맞춤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중고차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증중고차는 2015년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중고차 인증 브랜드다. 현대캐피탈 리스·렌터카 반납 차량 중 무사고나 사고 정도가 경미한 고품질의 차량만을 골라 정비한 후 인증한다. 상품화를 위한 정비와 온·오프라인 판매는 중고차 전문 유통 업체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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