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협회, 변협과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벤처투자 법률 지원, 전문 인력 유입 기대
이광호 기자공개 2020-12-29 16:33:55
이 기사는 2020년 12월 29일 16시3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대한변호사협회가 29일 벤처투자와 관련된 법무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벤처투자·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개발과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최근 몇 년 동안 벤처투자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지난해 연간 신규 투자 금액 4조원대에 진입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벤처투자에 관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들의 유입도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시장 중심의 벤처투자 인프라 조성 기관으로서 벤처생태계를 성장시키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회를 발전시키는 모험자본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